제목 | 건양대 전준용 교수, 세계인명사전 2년 연속 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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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6-01-15 | 조회 | 8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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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전준용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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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전준용 교수, 세계인명사전 2년 연속 등재 마르퀴즈 후즈 후, 건설분야 재난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 등 연구업적 인정 건양대(총장 김희수)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전준용 교수가 최근 건설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건설재난안전 및 방재, 생체적 구조원리 기반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에 관한 폭 넓고도 심도 있는 연구활동으로 100년의 역사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됐다. 전 교수는 ‘구조건전성 평가를 위한 구조규명(SI) 기술’, ‘스마트센서 시스템을 이용한 구조 안전성 평가기술’, ‘교량 실시간 피드백 준능동 진동제어기술’, ‘생체 달팽이관 영감형 Big-data 저감기술’ 등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지난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2004년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신진연구자로, 2008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이공계대학원 연구장학생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은 물론 2013년에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신진연구자로 선정되어 2016년까지 3년간의 연구비를 수탁 받기도 했다. 또한, 최근 SCI급 10여 편을 포함해 2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전문학술저널에 게재하였고, 관련 개발기술을 구체화하여 13건의 등록특허를 도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5년도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한 산학연이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전 교수가 개발한 등록특허 기술을 1억원에 기업으로 기술이전 하는 등 개발기술의 상용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전 교수는 모교인 건양대 토목공학과 1회 졸업생으로, 2006년부터 교수로 활동하면서 모교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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